2019. 6. 1.(토) 울산여행을 하면서 울산 태화강에 위치한 십리대밭을 가보았습니다. 울산여행을 검색하면서 블로그에도 나와있고, 특히 밤에 보는 풍경이 너무 이뻐서 고래박물관 갔다가 밥 먹고, 해질 즈음 맞춰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요긴데요~~~ 네비에 십리대밭교를 쳐서 운행하니까 이 근처로 안내하더라고요, 공원 같은데 주차를 했었습니다. 여기 쯤에 주차를 하고 산책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잔디밭에서 공연을 보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저기 보이는 다리가 십리대밭교라고 하고, 차는 안 다니고 사람들만 걸어 다니는 다리였어요~~ 그리고 고래 모형이 있는데,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서 저희도 찍었답니다. ㅋㅋ 태화강 중심으로 산책로가 잘 되어 있네요~~ 아이 킥보드 타기 정말 잘되어 있었어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을 부산에서 하루 여행하기 딱 좋은 거리인 울산 고래박물관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2019. 6. 1. (토) 울산 장생포에 위치한 고래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네비에 울산고래박물관이라고 치면 나오는데, 위치는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매암동)에 위치해 있어요~ 부산 반여동 기준 거리가 62.4km로 1시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네요~ 도착을 하니까 고래축제 준비를 하는 관계로 정식 주차장은 무대 설치 같은 것을 하고, 그 옆에 위치한 미포조선? 주차장으로 안내를 하더라고요, 물론 무료였습니다. 한 100m 걸어갑니다~ 6. 1. 에는 행사준비를 하더라고요. 매표소도 고래박물관 답게 지붕에 고래가 있어요~~ 무인 발권으로 가능한데 저희는 줄이 길지 않아서 일반 매표소를 이용했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