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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퍼즐놀이나 장난감 조립 등을 하기 편한 테이블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이케아 제품이긴 한데 이케아에 갈 시간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ㅎㅎ

이케아에서는 얼마 하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으로는 16,363원에 구매를 했었습니다. 배송비까지 거의 2만원 했네요.  

 

요렇게 배송이 오고~

뜯어서 아이와 함께 조립해주었습니다. 

 

가위로 조심스레 뜯고~

 

내용물은 이렇게 보이네요~

 

아주 간단합니다. 철제 다리 2개 하고 원형 철판이 보입니다. 

 

글라돔 이라는 제품 이름과 조립 설명서가 보입니다. 

 

설명서 시키는 대로 조립해줍니다. 

 

요렇게 십자 형태로 세운 뒤~

 

피스를 박아주네요~

 

요런 나사가 있습니다. 

 

긴 피스~

 

짧은 피스 구분해서 조립합니다. 

 

육각렌치는 동봉되어 있어요~

 

돌려주기만 하면 끝~!

 

아주 쉽습니다. ㅎㅎ

 

위쪽에도 고무패킹 끼우고, 육각렌치 나사를 돌려주면 끝~!

 

이렇게 완성된 뼈대에~

 

철제 원형 판을 올려주면 끝~!

 

어른 손톱, 손가락 두께만큼의 높이로 된 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식용으로 많이 들 쓰던데,,, 저희는 아이 장난감용으로 구매를 했어요~

 

이런 식의 블록 장난감을 하기에 좋습니다. 퍼즐이나 레고 같은 부품을 잃어버리면 안 되는 그런 장난감 하기 좋아요~

 

이렇게 테이블에 풀어헤치고~

 

마구잡이로 해도 땅바닥에 흘릴 일이 없겠네요. 

 

턱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무언가를 조립하는 장난감을 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값도 저렴하니 정말 추천할만한 아이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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