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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경남 산청에 있는 동의보감촌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있는 한방가족호텔이라는 곳에서 1박을 하게 되었어요. 

 

산청 한방가족호텔은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479번길 43,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화는 055-972-7000입니다. 

 

http://dkfh.kr/default/

 

:::::산청한방가족호텔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dkfh.kr

먼저 홈페이지에 들어가 방문 날짜에 맞춰 예약을 하였습니다. 

저희 가족 어른 3명(할머니 포함)에, 4살 아이 1 명과 갈 예정이었어요.  

 

어머니를 모시고 산청에 간 관계로 한실을 예약했었는데, 134,000원 결제를 하였네요. 

 

평일 가격 기준으로 1박에 134,000원 했습니다. 

 

오전에 부산에서 출발을 해서, 오후 1시쯤 도착을 했는데, 오후 3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산청 동의보감촌을 먼저 둘러보았습니다. 

 

한방가족호텔의 주차장이예요~ 넒긴 했는데, 이미 주차한 차량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막상 댈 곳은 많이 없었습니다.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호텔 팜플렛과 동의보감촌 팜플렛을 가지고 동의보감촌을 둘러보았습니다. 

 

동의보감촌을 둘로보고 단 뒤 호텔 체크인을 하였어요~

 

1층 로비는 이런 모습입니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호텔이예요~

 

저희가 예약된 방은 허준동 516호라고 하네요~

 

이렇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네요~

 

화장실 또한 깔끔했습니다. 

 

드라이기도 있고~

 

1회용 샴푸, 린스, 바디샴푸, 면도기 등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이불도 깨끗하게 세탁되어 있는 느낌에 어른 3명에 아이 1명이 이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바깥을 내려다보면, 이런 경치였습니다. 특별히 뭔가 좋은 경치는 아니었지만, 공기는 좋네요 ㅋㅋ

 

TV와 화장대가 있고요~

 

기본적으로 무언가를 해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안내문에는 취사금지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냉장고에는 생수 3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이용권입니다. 

레스토랑은 1인 12,000원 정도 했었어요. 처음에는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호텔 직원이 숙박료를 할인전 가격으로 구매를 해서 남는 차액을 레스토랑 이용권으로 줬다고 하더라고요. 

식권 2장을 주시길래, 1장 더 필요했기 때문에 아침 조식권을 카운터에서  1장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1층으로 가 조식을 먹어보았습니다. 

 

식당은 넓고 깨끗했어요~ 조식 마감시간이 9시 였는데, 다행히 먹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커피머신도 있고~

 

접시와 수저를 들고~

 

각종 야채부터~ 담기 시작했습니다. 

 

음료수와 빵들도 있고~

 

파인애플, 귤 같은 과일도~

 

삶은 계란 하고~

 

소시지와 죽도 있어요~

 

저희 가족은 이렇게 먹게 되었어요~

 

 

1인 12,000원이라 하기에는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호텔 사용 후기

- 호텔 시설은 무난한 수준, 서비스는 좀 아쉬웠다. 온돌방을 선택했는데 투룸 형태였고 제법 큰 냉장고, 식탁, 싱크대가 방 하나에 있었고, 침실에 이불, 화장대, TV가 있었으며 베란다와 연결되어 있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따뜻했다. 라면과 같은 간단한 조리는 가능했지만 음식을 해 먹는 건 금지되어 있었고, 화장실에는 댕기머리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일회용 면도기, 비누가 있었다.

- 서비스가 아쉬웠다고 한 이유는 문의에 대한 답변을 하는 직원의 태도가 아주 배려 넘치거나 친절하다고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호텔과 콘도, 펜션 사이 혹은 그것들이 뒤섞인 형태 같았다. 컨셉을 분명히 하고 가격을 그에 맞게 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였다.

조식... 원래 신청 안 했는데 숙박비 계산에서 할인금이 발생하게 되었는데(결제가 잘못되었다) 환불은 안되고 조식권으로 대체해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 금액이 두 명의 조식 금액이므로 두 장의 조식 티켓을 받았는데 우리는 일행이 셋이었다. 문의하니 조식 티켓을 추가 구매하던지 아니면 호텔 내 편의점에서 그 금액만큼 소비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따지기 귀찮고 호텔 조식 좋아하므로 조식 티켓을 추가로 구매했다.

- 조식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갔다. 사실 시간을 몰랐다. 9시 전에 내려갔는데 그렇게 빨리 끝날 줄 몰랐다. 다행히 먹을 수는 있다 해서 직원분들과 같이 남은 음식들을 먹었다. 잘 차려졌을 때를 봤으면 달랐을지 모르겠으나 조식 신청은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 한방가족호텔 이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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